모든 사람은 잠재적 정신 질환자입니다.
인간의 정신 상태는 하나의 스펙트럼을 형성하는데,
그 경계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느 누구나 마음의 병인 정신 질환이 있지만,
사람들은 정신 질환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정신 건강을 잘 챙기고 있지 않습니다.
본 설계는 우리 모두가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마음의 병에 대해 사람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을 드러내면서 살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시도를 최초의 정신병원인
‘청량리 정신병원’을 중심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벌써 졸작이라니.. 진짜 고생했다
저희도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ㅠㅠ 감사합니다!!! 🙂
수고했어요 소희 ♥️♥️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