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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TION : CROSS BORDER

교통과 사람으로 혼잡한 사당 사거리에 홀로 갇혀 있는 임시 저류조. 광역버스와 사람의 교차로 도시를 향해 다시 열리다.
조회 370
  • #ARCH_ #CROSS_ #사당_ #환승_

사당 임시 저류조, 서울 경계의 재정의

사당은 과천시와 맞닿은 서울의 물리적 경계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과 4호선, 광역버스의 환승이 이루어지는 서울의 관문이다. 특히 이러한 교통 인프라가 한 번에 모이는 사당 사거리는 사람들로 혼잡하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공간은 부족한 현실이다.

따라서 현재 도시로부터 닫혀 있는 임시 저류조 부지에 광역버스 환승시설과 공원, 위성 업무시설을 결합하여 서울의 새로운 관문을 제안하고자 한다.

기존 저류조로 인해 생긴 거대한 선큰 안으로 버스와 사람의 동선이 교차한다. 버스는 지하로 이동하고 그 위로 지상 브릿지가 지나며 도시를 향해 열린다. 그리고 그 위로 네 방향으로 뻗은 매스 함께 아치 구조로 지지된다. 아치 하부는 퍼블릭 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열린 공원이 된다.

사당이 갖는 관문으로서의 위치는 전국 단위의 거대한 터미널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정류소 개념이다.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생활 프로그램의 교차가 함께 이루어지며 일상의 공간이 된다.

 

 

 

 

 

 

 

 

의견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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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 달 전

수진이 느낌이 잘 묻어나는 작품인듯!! 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 ㅎ 아치구조물이 인상적이네요 ㅎ

양채환
11 달 전

매번 묵묵하게 완성도있는 설계를 보여줬던 수진!
5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오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수진이를 보여줘~!~!~!

아일입니다
11 달 전

매번 매학기 나의 영감이 되주던 수진이의 작품 bb! 이번에도 마찬가지야!!
실무에 가서도 수진이의 감성과 디자인을 보여주길바래~

Last edited 11 달 전 by 아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