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JU7820

MIJU7820
1978년도에 준공된 미주상가 A동. 과거의 표피를 연장하고 내부로 불러들여 휴먼스케일에서 도시의 경험을 바꾸다.
미주 1978을 2020년에 이어가는 미주7820 프로젝트
조회 253

MIJU7820

MIJU7820
1978년도에 준공된 미주상가 A동. 과거의 표피를 연장하고 내부로 불러들여 휴먼스케일에서 도시의 경험을 바꾸다.

미주 1978을 2020년에 이어가는 미주7820 프로젝트
우리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고찰
도로면에 138m의 입면을 면하는 미주상가 A동에 대하여
청량리의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에 있어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게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미주7820의 Worm’s Eye view
지면을 걸을 때 경험하는 1층의 천장과 층고가 어떻게 바뀌는지,프로그램의 연결, 매스의 무게가 보인다.
전면부에서 후면의 광장으로의 진입과 1층의 천장이 있는 외부공간, 회랑에서의 연결이 보이는 Worm’s eye view를 통해 미주상가 A동이 과거의 표피를 연장하면서 경험하게하는 새로운 도시풍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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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년간 이 엄청난 규모를 다루느라 고생많았어요! 투시도 하나하나가 보여주는 공간감이 참 좋네요

150m를 5m줄자로 실측한 땀과 애정어린 프로젝트입니다.
들어설 오피스텔로 철거된 쌍둥이 건물인 미주상가 B동에서 소실된 85m의 기억을 미주상가 A동의 리노베이션 MIJU7820프로젝트 기간내내 마주하며 보존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다루었습니다.

보존이 드러내는 것이 아닌 2020년에 이어가는 미주상가에 대한 경험에 초점 맞추었습니다.
표피가 연장되어 내부로 끌어들이는 큰 경험에서 부터 기존 간판으로 덮혀있던 미주상가가 본연의 입면을 가지됩니다. 휴먼스케일에서의 기억에 초점을 맞추게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간판 또한 기존 간판정리사업과 같이 몰개성화되는 것이 아닌 내부에 스케일의 디테일로 자리하여 42년간의 축적된 시간에 대한 경험을 건물의 외피와 함께 내어주게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천장이 있는 외부공간에 대한 검토가 가장 크게 들어갑니다. 이는 1층회랑과 광장도입부, 광장으로 연결됩니다.

저의 프로젝트 이후에도 40년후에 또 다른 누군가가 이 프로젝트를 보수하고 증축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하며 설계에 임했습니다.
감사하고 재밌는 졸업작품이었습니다.

전시 보시는 모두의 건강과 각 자리에서의 일들을 응원합니다.

150m를 5m줄자로 실측한 땀과 애정어린 프로젝트입니다.
들어설 오피스텔로 철거된 쌍둥이 건물인 미주상가 B동에서 소실된 85m의 기억을 미주상가 A동의 리노베이션 MIJU7820프로젝트 기간내내 마주하며 보존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다루었습니다.

보존이 드러내는 것이 아닌 2020년에 이어가는 미주상가에 대한 경험에 초점 맞추었습니다.
표피가 연장되어 내부로 끌어들이는 큰 경험에서 부터 기존 간판으로 덮혀있던 미주상가가 본연의 입면을 가지됩니다. 휴먼스케일에서의 기억에 초점을 맞추게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간판 또한 기존 간판정리사업과 같이 몰개성화되는 것이 아닌 내부에 스케일의 디테일로 자리하여 42년간의 축적된 시간에 대한 경험을 건물의 외피와 함께 내어주게됩니다.

코로나로 인해 천장이 있는 외부공간에 대한 검토가 가장 크게 들어갑니다. 이는 1층회랑과 광장도입부, 광장으로 연결됩니다.

전시 보시는 모두의 건강과 각 자리에서의 일들을 응원합니다.

반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등교할때마다 보는 미주상가인데 재건축이 필요한 낡은 상가건물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되는거 같습니다!

작품에 쏟은 열정과 애정이 확 드러나는 것 같아요! 공간감도 좋고! 오랜 시간동안 수고했어요! 멋있다!!!

낡은 건물을 개선하는것 뿐만 아니라 추억으로서 보존하고자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시도가 느껴지는 참신한 작품이었습니다.
향수라는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느낌을 주는 건물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ㅎㅎ

너무 멋집니다! 보존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됩니다!
섬세한 시선이 느껴져서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너무너무 고생 많았어요, 훌륭한 건축가가 될 거에요 ♥♥

청량리를 자주 지나다니면서 낡은 건물이라고 그냥 지나다녔는데 새롭게,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오랫동안 기다려온 작품이 역시나 너무 좋습니다
수고 많았고 항상 응원합니다🥰

그동안 고생많았어요! 작품에서 그동안 수고한 것만큼 작품에서 빛이 나네요!

간지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