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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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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문화적 공간의 이종교배를 통한 새로운 도시공간

이제는 우리나라에 필요한 자원이 되어버린 외국인 인력. 외국인 주민 수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그들이 밀집 거주 중인 구역에 서로 다른 문화적 공간의 이종교배를 통해 새로운 혼성 도시 건축 공간을 만든다. 반월공단의 영향으로 안산시, 특히 원곡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대거 거주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자국의 문화를 향유하기를 희망했고, 그들에게 익숙한 거리경관을 이곳에 이식하였다. 그 결과 다문화마을 특구와 다문화음식거리가 형성돼 더욱 많은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반면, 안산에 거주하는 내국인들은 이곳에 접근을 꺼려하게 되었다. 이 현상의 원인을 사회적 접촉 기회의 부족으로 인한 편견으로 보았다. 때문에 다문화음식거리 내 다문화 공원에 접하는 블록을 사이트로 선정한 후 외부와 중심거리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여 다문화음식거리의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내외국인의 주요 동선을 고려한 길을 설정하고 그들이 이식한 모습의 상점가로를, 동선이 겹치는 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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