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ISIBLE 청계천

청계천 상류지천 복원사업의 재구성
조회 336

잃어버린 청계천

시작을 알 수 없는 청계천, 청계천은 왜 복개되었을까?

서울의 역사와 함께 흘러온 청계천은 사람들에게 삶의 일부였다. 청계천 복원사업 이후 보행 위주의 단편적인 기억들이 전부가 되어버린 청계천의 잃어버린 가치를 되찾다.

Invisible 청계천은 상류지천의 복개구간을 통해 청계천이 삶과 교류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계천의 단절된 기억을 회복한다. 사람들의 다층적인 경험이 누적되어 청계천에 담긴 장소적 의미가 재건된다. 청계천은 시민의 삶 속에 다시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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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공간에 대한 평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며 여러 한계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청계천의 역사는 우리나라 산업화, 근대화의 역사이며 인간중심의 반생태적인 행위의 좋은 사례라고 보여집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떤 목적이었건 간에 한 번 잘못 세팅된 공간을 바꾼다는 것이 얼마나 많은 손실을 가져오는지 청계천 공원화사업에서 엿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두 학생들의 공간구성은 비록 청계천 상류 지천에 국한된 부분이지만 이러한 작은 시도들 하나 하나가 청계천의 생명력을 갖게하는 희망이며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작은 메시지라고 봅니다.
청계천, 그 곳은 물이 있어 자연성이 살아나고, 역사와 문화가 있어 우리 삶이 함께하는 미래를 희망합니다.

와유 역시 은지…. 진짜 수고 많아따!!! 넘넘 멋진 결과물에 감동의 눈물 두방울 끝났다는 기쁨의 눈물 네방울 도합 6방울 남기고 갑니다

와우 훌륭하네요. 멋진 결과물에 감동의 눈물 두방울 기쁨의 눈물 네방울에 묻고 떠블로 4방울 총 8방울 남기고 갑니다.

와우~~꼭 이 계획이 현실화되어서 청계천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남자가 눈물을 흘려할때에는 인생에서 세번이 있습니다.

첫째, 장은지한테 혼났을때,,,
둘째, 장은지가 놀릴때,,,
세번째, 장은지의 졸작을 봤을때,,,,,

저는 오늘로써 마지막 눈물까지 다 흘리고 갑니다,,,,

시원씨 고생 많았어요^^

지하 복개박스 통해서 기존 오픈된 청계천이랑 안보이던 청계천 부분 잇는 아이디어 짱…👍 실제로도 구현됐음 좋겠어요!! 시원오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