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 개봉동 시간의 중심에 서다.
시간의 흐름을 담은 ‘보고 싶고’, ‘오고 싶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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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현, 김지민, 고 현, 이현승, 박호진, 김명섭, 임현진, 이학현
-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 2022년 05월 30일
- #TIMES #시간의흐름 #타임즈 #아트리움
시간의 흐름을 담은 '보고 싶고', '오고 싶은' 도서관
정적인 공간과 동적인 공간이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정적이고 동적인 것을 시간을 통해 인식한다면 공존하기 위해서 시간의 흐름이 필요하다 생각되었다. 비로소 시간의 흐름을 담아 사용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고 공학을 이용하여 실현하고자 한다.
01. Drawing Book
02. GST 설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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