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를 활용하면서 최소주문금액 때문에 배달을 못시키거나 과소비를 할 때가 많았는데, 이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법을 제시한 작품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배달 시킬때 배달비가 너무 비싸져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사용화 되면 부담을 덜거같아요
코로나 시대에 증가하는 배달 수요를 잘 파악하여 상업성이 있는 앱을 제작한 것 같습니다. 접근하기 쉬우며 상용화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혹시 이거 출시 안하신 이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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