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은 1982년 제철소 건설과 함께 베이비붐 인구수가 늘었고, 현재 그들은 은퇴를 하고 있는 시기이다. 현재 은퇴 시니어들은 기존 시니어와 다르게 경제, 문화 등 모든 방면에서 액티브한 특성을 가진다. 그리고 시니어들을 위한 시니어타운은 현재 공급량 부족과 높은 입주비용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실정이다.
현 시니어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모두에게 열려 있는 시니어 주거문화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시니어 스콜리’라는 컨셉으로 폐교한 한려대학교를 이용하여 공간을 설계하였다.
현시대를 반영한 너무 아름다운 설계안이네요 !
저기서 같이 살아요~~!
저도 늙으면 여기서 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지원 지금까지 수고 많았어 앞으로 꽃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