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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일상 비일상

: 청소년들의 일상 속(학교-학원-집) ‘틈’과 ‘공간’ 설계
조회 1848

방과후 일상 비일상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하루 일과는 학교-학원-집이라는 삼각구조의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바쁜 일상 속 틈새시간만이 유일한 자유시간입니다. 그러나 이조차도 우리사회의 인식과 구조상 머무를 공간이 마땅치 않습니다.

도시 속 곳곳에 청소년들이 긴 시간뿐만 아니라 짧은시간도 상관없이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중.고등학생들의 시간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 속 틈새 시간에 잠시 머물 수 있는 틈새 공간과, 고정된 일정이 없거나 주말 등 여유가 있는 시간 때 이용하는 뭉텅이 공간을 제공합니다.

길거리를 서성이던 청소년들에게 잠깐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은 청소년들은 도시 속에 자연스레 스며들게 됩니다.

의견

18 thoughts on “방과후 일상 비일상”

  1. 요즘.걷들은 말야.복바닸어. 송효정이영현 이라는.시립 도과 대.얼짱들이!. 이런.대단한공간두,설계해주구말야. 나때는 말야.국민학교 끗나구. 떡복이 하나 사먹으믄.그거시 행복.이얻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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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기 이 작품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
     
     
    탕~…
     
    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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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러분 그거 알아요? 너무 멋진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 어이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맞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너무 멋진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 어이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아맞다 여러분 그거 알아요? 너무 멋진걸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 어이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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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감탄하면서 이마를 쳤더니 거북목이 완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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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이디어 최고,, 얼마나 치밀하게 분석하고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계획했는지 느껴져서 감동받고 가요 효정님 영현이 졸업 축하드리고 꽃길 걸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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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디테일 하나하나에 박수 치고 갑니다 이런 완벽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기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 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 졸업축하해 구미 오면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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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어릴 적 학원 끝나고 부모님 기다릴 때 쉴 공간이 없던 때가 떠오르네요.
    영상,프로젝트 하나하나에 많이 공감하면서 봤어요! 효정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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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다시 청소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작품이네요..♡
    실제 이런 공간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졸작 너무 고생많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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