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과밀화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국토균형발전이 점차 더 강조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개발을 통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그 중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인프라 공급을 통해 지역간 연결을 강화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속철도역 입지에 따른 역세권 토지이용변화를 연면적 및 용적률 변수를 활용하여 각 입지에 따른 차이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고속철도역 개통은 주변의 토지 이용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영향은 입지 유형, 시간, 거리, 용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이 연구는 그 변화 양상을 면밀히 관찰하고, 각 역이 지역 주변에 어떠한 변화를 일으키는지 분석했다. 결국, 고속철도역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대한민국의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었다.